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간1주년]“부끄럽지 않은 '굿모닝투데이'가 되겠습니다” [창간1주년]“부끄럽지 않은 '굿모닝투데이'가 되겠습니다” “좋은 아침, 굿모닝투데이입니다!”로 창간 인사를 드린 지 꼭 1년이 되었습니다.굿모닝투데이는 제헌절인 2019년 7월 17일에 인터넷 언론 등록을 마쳤으며, 광복절인 2019년 8월 15일에 창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대 국경일인 제헌절, 광복절 모두 굿모닝투데이에 더욱더 의미가 깊은 날입니다.1년 전 창간 당시를 되돌아봅니다. 창간 축하보다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인터넷언론으로 어떻게 먹고 살 것인지” “인터넷언론 홍수 속에서 콘텐츠 개발은 어떻게 할 것이냐”며 만나는 사람마다 축하보다는 걱정을 많이 했고, 저도 솔직히 1 칼럼 | 이성훈 기자 | 2020-08-14 17:42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설립이 갖는 의미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설립이 갖는 의미 광양시에 순천세무서 광양지서가 설립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정인화 의원은 지난 20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신설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순천세무서 광양지서’는 근무인원 35명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광양시 국세 서비스 수요 증가에 부응해 신속한 국세행정과 납세자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세무서 광양지서 설립으로 기업인과 납세자들이 실질적인 체감하는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세무서 설립을 통해 광양시가 또 한 번 자립경제의 틀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 광양시 칼럼 | 이성훈 기자 | 2019-08-23 08:28 [창간사] 좋은 하루 '굿모닝투데이' 입니다 [창간사] 좋은 하루 '굿모닝투데이' 입니다 인터넷 독립언론 ‘굿모닝투데이’가 조심스럽게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창간의 설렘과 긴장, 그리고 독자들에게 유용한 언론이 될 수 있을지 두려운 마음도 적지 않습니다.굿모닝투데이는 앞으로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지만 위대한 첫 걸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굿모닝투데이는 제헌절인 2019년 7월 17일 인터넷언론사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광복절인 2019년 8월 15일 창간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제헌절에 등록한 배경에는 굿모닝투데이가 앞으로 정도를 걷 칼럼 | 굿모닝투데이 | 2019-08-12 16: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