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4급 사업소 일부 본청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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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4급 사업소 일부 본청 이관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4.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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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구 일부 개정 따라
사업소 교육보육센터·녹색도시센터 폐지
본청 '교육보육국·녹색도시국' 신설
광양시청
광양시청

광양시는 4급 사업소 일부를 국단위로 전환, 본청과 사업소간 정원을 조정한다. 이에따라 교육보육센터와 녹색도시센터가 폐지되고 교육보육국, 녹색도시국이 신설된다.

광양시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에 따라 국장급 기구설치가 자율화됐다”면서 “4급 사업소를 국단위로 전환, 본청과 사업소간 정원 일부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사업소 교육보육센터가 본청 교육보육국으로 이관됨에 따라 △교육청소년과 △아동보육과 △여성가족과 △도서관과는 교육보육국으로, 녹색도시센터 △공원과 △녹지과 △시설관리과 △휴양림과는 녹색도시국으로 각각 이관된다. 

정원 일부 조정으로 본청 4급은 △시민복지국 △미래산업국 △관광문화환경국 △교육보육국 △안전도시국 △녹색도시국으로 4개에서 6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4급 기구 중 의회사무국과 직속기관(보건소, 농업기술센터)는 기존 그대로이며 사업소는 3곳에서 1곳만(물관리센터) 남는다. 

4급 본청 교육보육국과 녹색도시국이 신설로 본청 5급은 기존 29개에서 37개로 늘며 사업소는 14개에서 4개로 줄어든다. 부서 소폭 이동만 있을뿐, 공무원 총 정원 변동은 없다. 광양시는 입법예고안을 통해 시민 의견 수렴을 마무리한 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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