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여성대학,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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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여성대학,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특강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4.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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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항만, 물류의 중요성과 우리의 미래’ 주제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24일 제23기 여성대학 특강에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초청, 산지유통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해양, 항만, 물류의 중요성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강의는 여성대학 수강생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항만, 해운물류의 중요성과 우리의 미래 관한 내용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 되었으며 특히 △고객최우선주의 △전직원의 영업맨화 △지역과 상생 발전 △선박이 찾아오는 안전한 항만 등 광양만 발전 비전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현 사장은 광양 출생으로 순천고,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큐슈대학교 선박해양시스템공학 박사 학위 취득, 미국 미주리주립대학 교환교수 재직, 국토해양부 장관정책자문위원, 해양수산부 규제심의위원,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등을 거쳐 2021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박성현 사장은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 자동화 항만구축,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개발, 해양산업클러스터의 효율적 운영 등 여수광양항의 여러 현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국제항만협회 2개분야(안전, 환경) 최우수항만 선정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기업 8위 △3대 안전분야(재난관리, 안전관리등급, 안전한국훈련평가 최고등급)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 △3년 연속 1300억 이상 매출 달성

△2년 연속 200억 이상 당기순이익 달성 △‘대한민국 범죄예방’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수출입 물동량 국내 1위 △총 물동량 국내2위 △제철 물동량 1위, 정유, 석유화학, 자동차 물동량 국내 2위 등 여수․ 광양항을 대한민국 항만물류의 중심으로 이끌며 리더쉽을 인정받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바쁘신 일정 가운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 귀한 시간 내서 강의해 주신 박성현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 여성대학 과정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 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광양농협 여성대학 교육과정은 7월 9일 까지 총 15회 걸쳐 건강, 경제, 여성, 협동조합, 인문학, 자녀교육,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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