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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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2.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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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최대 30~100억 원 특별교부금
지역 맞춤형 특례 적용 혜택
광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됐다. 27일 지방시대위원회는 광양시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최종 의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육부의 공식 발표만 남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는 지난 19일 교육부 교육발전특위에서 여러 지자체들과 함께 광양시 교육발전 특구 시범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젊은 도시, 민·관·산·학 연계 등 광양시의 교육 경쟁력을 강력 부각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광양시는 앞으로 3년간 최대 30~100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적용을 받는다.

시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빈틈없는 돌봄 확대, 지속 상생을 위한 공교육 대전환, 지역 성장 주도를 위한 신소재 산업 연계 인재육성 등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교육 발전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전라남도 교육청, 광양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공식 발표는 아직 하지 않았다"며 "교육발전특구가 지역 교육생태계 혁신, 시가 추구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실현과 연결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전국 최초 어린이 보육재단 설립과 교육환경개선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육과 교육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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