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 신고…정 시장, 8800여만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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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 신고…정 시장, 8800여만원 늘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3.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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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국회의원, 4700여만원 감소
김정임 의원, 28억5천 신고
정인화 광양시장
정인화 시장

정인화 시장의 재산이 1년 사이에 8800여만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이 공개된 가운데 정인화 시장은 18억500만원을 신고, 지난해 17억1644만원에 비해 8856만원 늘었다. 정 시장은 예금 저축, 보험 신규 가입 등에서 재산이 일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용 국회의원은 9억3067만원을 신고, 지난해 9억7784만원보다 4700여만원이 줄었다. 감소한 원인으로는 후원금 감소 비중이 컸다.  

도의원들의 재산 신고 내역을 살펴보면 김태균 부의장은 19억7943만원을 신고, 지난해  19억150만원보다 7792만원 증가했다. 강정일 도의원은 13억2428만원으로 1억3317만원 증가했으며 박경미 도의원은 5억988만원(-1086만원)을, 임형석 도의원은 12억(-1억1389만원)을 신고했다.

시의원들을 살펴보면 김정임 의원이 28억5천여만원을 신고, 가장 많았으며 신용식 의원은 -594만원으로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서영배 의장은 3억4312만원을 신고, 지난해 3억9035만원보다 4723만원 줄었다. 백성호 부의장은 1억7543만원으로 4300만원 감소했다.

의원들별 재산 신고액을 살펴보면 △김보라 4억6735만원(+5280만원) △김정임 28억5977만원(-3억5697만원) △박문섭 4억4166만원(+1721만원) △박철수 1609만원(+667만원) △서영배(옥곡) 12억2246만원(+6883만원)

△송재천 16억8214만원(-3억3203만원) △신용식 –594만원(-3140만원) △안영헌 1억127만원(+695만원) △정구호 1억6335만원(-5750만원) △정회기 24억4764만원(-5억4577만원) △조현옥 7억4686만원(3934만원) △최대원 1억1628만원(-1261만원)이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12억9729만원을 신고, 지난해보다 1억1392만원 늘었으며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10억3701만원을 신고, 지난해보다 1억7266만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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