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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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12.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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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어린이에 의료비 300만원 전달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1일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다문화 가정 어린이에 희망이음 의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의료지원금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와 서울 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이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청소년들 지원하는‘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마련 됐다.

광양농협은 지난해 광양농협 다문화여성대학 1기 수료식 중 가족에게 쓴 편지 낭독을 통해 대상 어린이의 난치병 투병 사실을 접하고 이번 도농상생 의료지원에 신청하여 지원하게 됐다. 

허순구 조합장은 “이번 지원으로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지역 어린이에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과 농업인들에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 영동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억 5000만원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기탁해 오고 있다.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서울 영동농협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지금까지 170여 가구에 청소년 희귀난치병 진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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