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돌풍' 거세고 매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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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돌풍' 거세고 매서웠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4.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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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비례대표 선거
조국혁신당, 해룡면·광양시·구례군서 더불어민주연합 제치고 1위
ⓒ조국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 제공

이번 4.10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기호9번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키며 의원 12명을 배출한 가운데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에서도 조국혁신당의 바람은 매서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단위별 개표결과를 분석한 결과, 조국혁신당은 순천시 해룡면, 광양시, 구례군에서 야권 비례연합정당인 민주비례연합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곡성군에서만 조국혁신당에 소폭 우위를 보였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비례대표 총 선거인수는 21만8628명으로 이중 15만135명이 투표했다. 개표결과 △더불어민주연합 5만5669표 △국민의미래 1만3257표 △조국혁신당 6만4368표로 8700여표 차이로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광양시(순천시 해룡면 포함) 투표 결과를 살펴보면 총 선거인수는 17만1773명으로 이중 11만6069명이 투표했다. 개표결과 △더불어민주연합 4만2066표 △국민의미래 1만466표 △조국혁신당 5만840표로 조국혁신당이 8770여표 차이로 더불어민주연합을 이겼다. 
 
읍면동별 개표 결과를 보면 △광양읍 더불어민주연합 8937표/국민의미래 1674표/조국혁신당 1만379표 △봉강면 595표/120표/712표 △옥룡면 819표/189표/1038표 △옥곡면 946표/206표/893표 △진상면 741표/124표/577표 △진월면 689표/148표/572표 △다압면 412표/115표/348표

△골약동 1476표/437표/1805표 △중마동 9411표/2600표/1만1197표 △광영동 2411표/716표/2530표 △태인동 512표/83표/596표 △금호동 1734표/1293표/2544표 △순천시 해룡면 7600표/1561표/1만1173표다.

ⓒ조국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 제공

면 지역은 더불어민주연합이 조국혁신당에 소폭 우위를 보인 반면, 인구수가 많은 동 지역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을 모두 앞섰다. 특히 순천시 해룡면은 관내 사전투표를 비롯해 11개 투표소 모두 조국혁신당이 1위를 차지했다.  

곡성군 총 선거인수는 2만4720명으로 1만836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7138표, 국민의미래 1366표, 조국혁신당이 6922표로 더불어민주당이 200여표 차이로 조국혁신당을 제쳤다. 곡성군에서는 곡성읍(1745표/317표/1776표), 옥과면(925표/138표/963표), 오산면(257표/80표/268표)을 제외하고 7개 면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이 소폭 우위를 보였다. 

구례군은 2만2135명 중 1만6601명이 투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연합 6465표, 국민의미래 1425표, 조국혁신당 6606표로 조국혁신당이 140여표 차이로 더불어민주연합을 앞섰다. 구례군은 구례읍(2294표/476표/2379표)에서 조국혁신당이 앞섰으며 나머지 면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이 엎치락뒤치락 하며 선두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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