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용 의원, 황금지구 학교 신설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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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황금지구 학교 신설 강력 촉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10.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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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계자 국회로 불러
김태훈 국장 “전달한 내용 재정투자심사에 반영 노력”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교육부 관계자를 불러 광양시 황금지구에 학교 신설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지난 20일 교육부 김태훈 교육복지정책국장, 지방교육재정과 담당자, 지방교육재정연구원 등을 국회의원실로 불러 이 같은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서 의원은 “황금지구에서 인근 초등학교를 도보로 이동하려면, 6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40분 이상 가야 한다”며 “도로는 항만 등이 인접해서 사진과 같이 대형트레일러나 트럭들이 주로 다녀 통학환경이 매우 안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학교 역시 도보 통학은 불가능하고, 대중교통 소요시간이 30분 이내지만 버스가 1대(1일 4회) 운행해 학생들이 등·하교하기에는 운행 횟수가 부족하고 노선이 열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특히 “이달 말 예정된 황금지구 초중통합학교 신설에 따른 재정투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학생들의 2년 이상 이 같은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정투자 심사 통과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교육부에 당부했다.

이에 김태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전달한 의견과 고충을 잘 반영하고 지방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의견이 심사과정에서 잘 반영되도록 노력해 좋은 결과를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교육부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황금지구 초중통합학교 신설에 따른 재정투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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