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14개 사회단체, 어려운 이웃에 '후원금·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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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동 14개 사회단체, 어려운 이웃에 '후원금·물품' 전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7.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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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아파트 화재 피해가구
희망 나눔 냉장고 지원 610만 원 기탁

광영동 14개 사회단체가 지난 11일 상아아파트 화재 피해가구와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 지원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영동 14개 사회단체는 지난달 3일 아파트 화재로 주거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현금 400만 원과 라면 20박스(50만 원 상당)를 후원했으며, 광영동사무소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을 돕기 위해 160만 원을 지원했다.

후원금과 물품 지원은 광영동 14개 사회단체가 아파트 화재 피해가구의 회복과, 지역 내 취약가구의 먹거리 걱정 없는 생활을 위해 마음을 모아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이뤄졌다.

이옥수 광영동 발전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힘든 상황에 처한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미자 광영동장은 “화재 피해 복구와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에 도움을 주신 광영동 사회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취약가구의 문제 해결과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 사회단체는 매년 합동 방역·대청결 활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희망의 쌀 기부, 경로당 봉사 등 다양한 나눔문화 운동을 전개해 지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희망 나눔 냉장고는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먹거리 해결을 위해 개인이나 단체에서 음식이나 현금을 기부하면, 어려운 이웃이 식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광영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2018년 시행됐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신청사 이전으로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이 오는 18일 재개될 예정이며, 이번 광영동 사회단체 후원금 지원으로 냉장고 운영에 탄력을 받고 있다.

*후원금 모금 참여 사회단체
△광영동발전협의회(회장 이옥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호)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손운익) △금호회(회장 이병봉) △큰골회(회장 박병관) △청년회(회장 김영훈) △광영동사무소(동장 우미자) 

△통장협의회(회장 정양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박종순)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조칠규)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영숙) △금호회(전 회장 박수종) △도촌회(회장 정병일) △동부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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