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38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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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385억 원' 투입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5.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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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회복,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보고회

광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1일 상황실에서 김경호 부시장 주재로 ‘일상으로 회복!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립한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은 지속 가능한 경제정책 지원체계와 코로나19 대응 안전망 확립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182개 사업에 385억 원을 투입하는 등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세심한 행정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행정·안전 분야는 △시민 체감형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국·도비 증액 확보 △국내 자매결연도시와 교류 활성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방세 감면 지원 △지역업체 수주 확대 계약행정 지속 추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 △상가지역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민 편의 대중교통 재정 지원 등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는 △광양MVP 관광코스 개발 및 운영 △섬진강권 특화 자전거 라이딩 관광상품 운용 △관광자원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운영 △광양 특화음식 스토리텔링 개발 및 홍보 △백운산 권역 4대 계곡 관광명소화 사업

△2022 광양 K-POP 슈퍼 페스티벌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지역 축제 추진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 사업 △광양예술창고 「아트체험실」 조성 운영 △제28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 등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민생 분야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도심 빈 점포 활용 청년 창업자 육성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광양시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

△소상공인 e-모빌리티 리스료 지원사업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지원 △전통시장 특가 판매 행사 보조금 지급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리튬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취업아카데미 운영 △지식·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시민과 함께하는 광양시 사회복지 박람회 개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쾌적하고 편안한 경로당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방역 분야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활기찬 노후 건강백세 장수체조 △기억이 샘솟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함께 키우는 광양!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 △홈케어, 맘(Mom)케어 건강관리 서비스 △행복동행 마음 나누기 「방문건강관리」 △100세 건강 디딤돌 「경로당 건강교실」등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실시하고 있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약 2년 3개월에 걸친 코로나19로 인해 시민의 불편과 피로도가 한계에 달해 있다”며 “하루빨리 시민이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발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역경제 살리기 종합 대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상생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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