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행복·건강 도시 조성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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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행복·건강 도시 조성 최선"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4.14 14:5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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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예비후보, 광양 최초 여성 지역구 도의원 도전
박경미 예비후보
박경미 예비후보

전남도의원 광양시제2선거구(중마)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예비후보가 광양 최초 여성 지역구 도의원 도전에 나섰다. 

박경미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여성, 아동, 노인, 가장 등이 인간 본연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인간 중심의 행복·건강도시 광양을 만들겠다"면서 "경제와 산업 발전을 통한 더 큰 광양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화 속에서 사람이 소외되는 일이 없는 광양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토요일인 오는 16일 오후 3시, 중마컨테이너사거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경미 예비후보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학교밖청소년 지도사로 일하며 사회복지·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마쳤다. 현재 중앙대 대학원 의회학과에 진학해 석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교육복지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대 대선에서 SNS소통특보단 전남공동본부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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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2022-04-14 18:20:19
재난 지원금으로 시끄러운 지금
신인 예비 후보자를 알아보고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피에 들어 갔더니
전과 잇는 신인 여성 청년 예비 정치인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참 안타깝네요

광양 2022-04-14 18:12:37
음주운전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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