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자활사업장 ‘미태리 파스타 전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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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자활사업장 ‘미태리 파스타 전문점’ 오픈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10.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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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자활센터, 착한 가격에 파스타 제공

순천시는 지난 12일 순천지역자활센터에서 청년자활사업단 ‘미태리 순천중앙점’을 개소했다.

미태리 순천중앙점은 청년 5명이 근무하면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파스타, 피자, 로제떡볶이, 돈가스 등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6300~8800원)에 제공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오픈 전부터 주변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지난 6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5천만원과 순천시 자활기금 6천만원이 투입되어 중앙동(중앙로 114)에 개점하게 됐다. 시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험을 통한 창업기회의 꿈과 순천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석 시장은 “미태리 순천중앙점이 스스로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가는 청년 맞춤형 사업단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이곳을 통해 더 큰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자활사업이 저소득층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활사업단 참여 및 미태리 중앙점 근무를 희망하는 청·장년들은 순천지역자활센터(744-3825) 또는 순천시 사회복지과(749-6169)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순천지역자활센터는 △우림인테리어(집수리) △힐링홈케어(청소) △주전부리(김부각판매) △흰여울세탁(세탁) △베트남골목식당(월면가) 등 15개 사업단에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내일키움통장 가입·성과금 지급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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