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이지훈 ‘뮤지컬, 재즈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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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이지훈 ‘뮤지컬, 재즈에 빠지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10.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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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저녁 7시30분, 순천문예회관
전남CBS 창립 16주년 기념 특별공연

전남CBS 창립 16주년 기념 특별공연 <전수경과 이지훈이 함께하는 ‘뮤지컬, 재즈에 빠지다’>가 다음달 7일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 ‘뮤지컬, 재즈에 빠지다’는 ‘지킬앤하이드’, ‘맘마미아’와 같은 유명 뮤지컬을 통해 관객들에게 익숙한 재즈곡으로 구성돼 풍성하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뮤지컬배우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과 실력파 재즈밴드가 만들어내는 신선하고 유머 가득한 콘서트로, 재즈를 사랑하는 관객에게는 강력한 유혹을,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에게는 무르 익어가는 가을 추억을 선물할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훈은 1996년 ‘왜 하늘은’이라는 데뷔 곡을 성공시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균형 잡힌 외모와 특유의 두꺼운 입술로 가요계와 예능을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알티 보이즈’를 시작으로 대형 뮤지컬에서 다양한 역할로 노래와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 등 실력파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 이 순간’, ‘영웅’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전수경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 뮤지컬 ‘캣츠’를 비롯해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 ‘맘마미아’를 비롯한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이지훈, 전수경와 함께 출연하는 주빈 밴드는 프랑스의 국립 음악원인 몽트뢰 음악원 출신의 프아니스트 엄주빈이 리더로 활약하는 감성 연주 단체로, 클레식을 넘어 팝, 탱고, 월드뮤직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전남CBS 김의양 본부장은 “사이비 이단 퇴치 운동, 교회 음향과 영상 무료 점검 등을 통해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정도 언론이자 방송 선교기관으로서 전남CBS가 더욱 발전하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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