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수능지원자, 지난해보다 32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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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수능지원자, 지난해보다 32명 줄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9.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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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1451명 지원, 전년도 대비 32명 감소
전남 1만4481명 지원, 전년 대비 273명 증가
2022학년도 대입수능 전남 지원자 현황

오는 11월 18일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광양지역 수능 지원자 수는 1451명이 지원, 지난해 1483명보다 32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 최근 3년 간 수능지원자수를 살펴보면 20학년도 1622명-21학년도 1483명-22학년도 1451명으로 갈수록 줄고 있다. 전남도내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 등 7개 시험지구 중 지원자수가 줄어든 지역은 광양과 해남(-18명)  두 곳이다.(표 참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6일 오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남 지역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원서접수 결과 전남에서는 총 1만4481명이 접수, 21학년도에 비해 273명(1.9%)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험지역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목포는 3633명으로 지난해와 지원자수가 같다. 여수는 2164명으로 21학년도보다 108명 늘었고, 순천은 3478명으로 160명 증가했다. 나주는 1967명으로 28명, 담양은 905명으로 18명 늘었다. 이들 5개 지역 시험지구는 지원자가 소폭 증가한 반면, 광양은 1451명으로 21학년도에 비해 32명, 해남은 883명으로 18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지원자 현황을 살펴보면 50만9821명이 지원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1만6387명이 증가한 규모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36만71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4037명이, 졸업생은 13만4834명으로 1764명 늘었다. 검정고시 등 기타지원자는 1만4277명으로 586명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 26만1350명, 여성 24만8471명이다. 

전라남도교육청

전남도내 자격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재학생은 130명 늘어난 1만2142명(83.9%), 졸업생은 134명 증가한  2030명(14.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9명이 늘어난 309명(2.1%)이 지원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도 대비 111명 늘어난 7157명(49.4%), 여학생은 162명 증가한 7324명(50.6%)이 접수했다.

영역별로는 국어영역 1만 4415명(99.5%), 수학영역 1만 3875명(95.8%), 영어영역 1만 4305명(98.8%), 필수 영역인 한국사영역 1만 4481(100%), 탐구영역 1만 4130명(97.6%), 제2외국어/한문영역 1181명(8.2%) 등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 지원자 1만 3875명 중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7381명이고, 미적분 5600명, 기하 894명 등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 지원자 1만 4130명 중 사회탐구영역 선택자는 6840명이고, 과학탐구영역 선택자는 6274명이며, 직업탐구영역 선택자는 178명이었다. 사회와 과학을 동시에 1개 과목씩 선택한 수험생은 838명이다.

위경종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수능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고3 수험생 모두가 집중력을 잃지 말고 학습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세심한 건강관리와 일선학교는 수능 마무리 학습에 필요한 면학분위기 조성과 수험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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