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애호박 공선출하회 ‘우수 생산자조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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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애호박 공선출하회 ‘우수 생산자조직 상’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9.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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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대출금 5천억 달성
생명보험 베스트 상 '겹경사'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2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반기 우수 생산자조직상 △상호금융대출금 5천억 달성탑 △2분기 생명보험 베스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을 대신해 박서홍 전남지역본부장이 시상했다.

광양농협은 지난해 6농가에 불가했던 애호박 공선출하회를 관내 애호박 생산 전체농가로 확대하며 품종 및 재배기술 표준화, 농가교육 등을 통해 일정한 품위를 유지했다. 엄격한 선별기준 적용으로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대형유통 업체 등으로 판로 다변화를 시도해 농가 수취가격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 상반기 ‘우수생산자 조직’에 선정됐다. 

‘우수 생산자조직 상’은 전국의 농협 약 2천여개 공선출하회 중 공동선별 출하실적, 품질관리, 조직운영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국 상위 10개 조직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남에서는 올 상반기 광양농협이 수상했다.

또한, 이날 상호금융대출금 5천억원 달성탑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천억원대에서 장기간 정체되어 있던 대출금 규모를 약 2년여 만인 단기간에 두 배에 가까운 5천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광양농협 정선화 과장은 2분기  전국 농·축협 생명보험 베스트 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우수직원 3명중 1명으로 선정되는 등 겹경사가 이어졌다. 
 
허순구 조합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경제와 다변화하고 있는 유통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농가 조직화와 규모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공선출하회 품목을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용사업과 보험사업, 특히 경제사업의 균형 있는 동반성장으로 조직을 더욱 활기차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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