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콘서트, 아침부터 팬들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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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콘서트, 아침부터 팬들로 ‘북새통’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10.12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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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일찌감치 공연장 주변 선점
12일 저녁 7시30분 중마일반부두
송가인·정미애·홍자·정다경·김희진 출연
미스트롯 공연을 보러 온 팬들이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섰다.
미스트롯 공연을 보러 온 팬들이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섰다.

12일 저녁 7시30분부터 중마일반부두에서 미스트롯 출연 5인방을 초청, ‘포스코 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공연 당일 아침부터 많은 팬들이 공연장에 몰려드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아침부터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미스트롯 팬들은 아침 일찍부터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미스트롯 팬들이 공연장 앞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응원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미스트롯 팬들이 공연장 앞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응원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공연장소인 중마일반부두 앞 도로는 차량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경찰이 도로를 전면 통제한 상태다.

송가인 팬들을 비롯해 홍자 등 미스트롯 5인방 팬들은 옷을 맞춰 입고 일찌감치 공연 현장에 도착해 노래를 틀고 춤을 추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기에 일반 팬들도 점심 이후 속속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공연장 주변은 인파로 가득하다.

미스트롯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공연장소 앞 도로를 가득 채웠다.
미스트롯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공연장소 앞 도로를 가득 채웠다.

현재 중마일반부두 주변 여수해경 광양파출소 주변 도로를 비롯해 인근 홈플러스 광양점, 홈플러스 맞은 편 임시주차장은 차량들로 가득 차 주차가 힘든 상황이다. 공연장 입장은 오후 4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저녁 7시30분 공연이 열린다.

미스트롯 공연장소인 중마일반부두에 설치된 무대
미스트롯 공연장소인 중마일반부두에 설치된 무대

포스코 콘서트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공연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팬들이 광양제철소에서 제공하는 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팬들이 광양제철소에서 제공하는 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공연에는 유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해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희진이 출연하며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이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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