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의원 "명의신탁 의혹, 명백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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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명의신탁 의혹, 명백한 오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6.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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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민주당 탈당 권유 받아
"소명 절차 없이 탈당 권유 유감"
김회재 국회의원
김회재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민주당으로부터 탈당 권유를 받은 김회재 의원(여수을)이 "명의신탁 의혹은 사실관계가 틀린 명백한 오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인 소유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는 3월 22일 소유권 이전, '잔금 받은 5월 13일은 근저당권 해지가 됐다"면서 "권익위가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5월 13일 이전 조사내용을 기반해 명의신탁 의혹이라 한 것이며 이는 사실관계 미확인으로 인한 오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고 반박했다.

이어 "매수인 한 모씨와는 친인척 등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정상적인 매매임에도 불구하고 권익위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권익위는 잘못된 수사 의뢰를 철회해야 하며 당 지도부도 명백한 잘못이 없는데도 사실관계 확인이나 소명 절차 없이 탈당 권유를 한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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