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광양시,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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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광양시,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6.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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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봉사단’ 적극 활용
민관 협력, 나눔문화 확산 '총력'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는 3일 커뮤니티센터7층 자원봉사나눔터에서 광양시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협약식에는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경호 부시장, 이광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광양시 김주안 광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등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자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노력으로 쌓아 올린 ‘재능봉사단’이라는 ‘기업시민’ 자산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더욱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재능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지식, 기술, 경험 등 재능을 봉사에 녹여낸 재능기부 형태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제철소는 협약식 이후 현 봉사활동처를 넓혀 나가 도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협약기관과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재능봉사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개발·보급할 방침이다.

이철호 행정부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원 2200여명이 참여하는 40개 재능봉사단을 포함, 전 직원의 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나눔의 도시 광양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광양시와 함께 긴밀한 소통과 협업 관계를 기반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올해 5개의 재능봉사단을 신설해 총 40개의 재능봉사단을 운영,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로 정해 전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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