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학교 일상이 온전히 회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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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학교 일상이 온전히 회복되길
  • 서동용
  • 승인 2021.05.14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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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회 스승의 날을 맞아…서동용 국회의원
서동용 국회의원
서동용 국회의원

내일(15일)은 '스승의날'입니다.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상황에서 대면, 비대면 수업 준비부터 방역까지 챙기며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군분투하신 선생님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온종일 마스크를 쓴 채로 수업을 받은, 함께 고생한 학생들에게도 미안한, 또 격려의 마음 전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들 하지요. 교사의 질이 향상되려면,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영웅으로 치켜세우기 전에 의료인력을 늘리고 근무조건을 개선해야 하듯이, 선생님의 근무조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담당 학생 수를 줄이고 행정 업무도 최소화해 오롯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코로나로 원격수업, 블렌디드 수업이 뉴 노멀, 그러니까 새로운 표준이 되었다고 하지만 비대면수업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교육의 본질이 있을 것입니다. 수업시간만 아니라 학교라는 공간 전체에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한다는 점에서도 한시라도 빨리 학교의 일상을 온전히 회복해야 합니다.

2학기에는 유초중고 전 학년 전면 등교 수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학생들이 마스크도 칸막이도 없이 마주하는 날을 앞당기도록 더 힘쓰겠습니다.

스승의 날,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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