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도서관, '영어의 맛'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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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도서관, '영어의 맛' 호응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4.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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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기의 중요성, 엄마표 영어 방법 전달

광양용강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실시한 자녀 영어교육 ‘영어의 맛’ 특별 강연이 학부모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끝났다. 지난 21일, 27일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 특별 강연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ZOOM, 네이버밴드)으로 진행했다.

첫 강연은 21일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영어책 읽기의 힘」 저자인 고광윤 작가가 강사로 나서 ‘영어가 유창한 아이들의 11가지 특징’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함께 영어책 읽기가 갖는 중요성과, 독서를 활용한 자녀 영어교육 방법을 전했다.

27일에는 동그라미영재연구소 대표이자 SBS 영재발굴단 ‘5개 국어 영재 이서연 편’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엄마표 다개국어」의 저자인 이지나 작가가 진행을 맡아 ‘언어 영재 서연이의 외국어 습득의 비밀’을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갔다.

이지나 작가는 엄마표 영어, 홈 스쿨링 경험을 토대로 자녀에게 영어를 공부로 느끼지 않고, 흥미를 갖고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경험과 사례를 들어 강연을 진행해 부모들로부터 큰 공감을 샀다.

두 차례의 강연 후 실시간으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강연 수강생들이 단계별 도서 추천요령과 매체 활용 방법, 아이와 부모가 함께 영어책을 읽는 것이 자녀 영어교육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이번 강연은 도서관 이용자의 건의를 받아들여 마련했다”며, “앞으로 용강도서관이 영어교육과 가족특화 도서관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도록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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