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희망RC 창립총회…초대 회장 최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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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RC 창립총회…초대 회장 최대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3.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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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 열려
"나눔과 봉사로 최선 다하겠다"
최대원 초대회장
최대원 초대회장

국제로타리 3610지구 (가칭)광양희망로타리클럽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6일 호텔락희에서 열렸다. 이날 최대원 광양시의원이 초대 회장에 취임하고 임원진과 회원 50명은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창립총회에는 우광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 스폰서 클럽인 광양동백로타리클럽(회장 정명옥)을 비롯한 지구 임원 및 로타리안 가족, 이용재·김길용 도의원, 진수화 의장, 문양오·이형선·정민기·서영배 의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우광일 총재는 “로타리의 모토인 ‘초아의 봉사’와 ‘가장 훌륭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거두어들인다’를 거울삼아 지구촌과 지역사회에서 남을 위한 봉사로 다함께 힘을 합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정환 신생클럽 어드바이저는 “광양희망RC를 창단하기 까지 힘든 고난도 많았다”며 “조건 없이 봉사하는 선배 로타리안을 본 받아 성숙한 로타리안이 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진실된 봉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폰서클럽인 광양동백RC 정명옥 회장은 “코로나19 등 우여곡절 끝에 창립총회를 갖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고 헌신적인 청년, 젊음이 가득한 희망이 넘치는 로타리클럽으로 지역사회에 활발한 봉사를 펼쳐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봉사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대원 초대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민감한 시기에 창립총회와 취임식을 갖게 됐다”면서 “계획했던 창립총회의 연기로 회원들의 의욕상실, 탈회의 아픔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 창립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창립총회를 열기까지 함께 해주신 광양동백R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최 회장은 “우리 클럽은 20~40대 초반 젊은 패기의 혼성 클럽으로 아직은 부족함이 많고 배워나가야 하는 부담감도 크다”면서 “초대 회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초대 임원진과 모든 회원이 함께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힘찬 응원을 당부했다.  

광양희망RC은 지난해 7월 최대원 초대회장이 김정환 신생클럽 어드바이저를 중심으로 광양동백로타리클럽 이형선 역대회장, 정명옥 회장과 첫 모임을 한 후 창립 준비를 시작했다. 이후 임원진 구성을 비롯해 신입 회원 모집 및 세미나, 우광일 총재 공식 방문 등을 거쳐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광양희망RC 임원
△회장 최대원 △차기회장 이국주 △부회장 한숙경 △총무 홍지민 △재무 박혜영 △클럽관리위원장 김동권 △멤버십위원장 윤세력 △봉사프로젝트위원장 김두성 △로타리재단 위원장 김춘호 △감사 이철·엄장민 △사찰 이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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