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하늘이내린광양쌀’ 첫 수확
상태바
광양농협, ‘하늘이내린광양쌀’ 첫 수확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9.11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풍뜰서 계약재배단지 조성
4Kg, 6Kg세트, 8Kg세트, 10Kg 판매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11일 세풍뜰 면적 25ha를 고품질쌀 계약재배단지로 조성하고 계획 관리한 첫 벼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히또메보레’로 지난 5월에 모내기를 해 약 120일 만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히또메보레는 윤기와 찰기가 좋고 밥맛이 고소해 고품질 쌀로 정평이 나 있다. 광양농협은 추석 전에 고품질 벼를 약 70톤 수매할 계획으로 이미 ‘하늘이 내린 광양쌀’ 햅쌀을 출시, 추석 선물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지속된 장마와 일조량 부족, 연이은 강력한 태풍으로 수확기에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올 추석선물 준비는 햅쌀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 조합장은 "벼를 적기에 수확하고 관리를 철저히 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쌀 생산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농협은 ‘하늘이 내린 광양쌀’ 햅쌀을 다양하게 포장해 4Kg, 6Kg세트(2Kg × 3포), 8Kg세트(4Kg × 2포), 10Kg 제품을 출시,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