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중동초 교통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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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중동초 교통안전교육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21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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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교육·홍보
현장 체험학습 병행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대장 조성태)는 지난 17일 중동초등학교(교장 심치숙)에서 5학년 3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주변 안전 위험개소 신고를 위한 생활 속 안전지킴이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에 대한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광양시 안전보안관과 안전파수꾼으로 활동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대원들이 교육을 맡았다. 학생들은 1교시에 PPT 교육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등교에서부터 하교하기까지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위험사례 및 5대 불법주정차로 인한 위험요소들을 알아봤다.

2교시에는 학생들 스스로 휴대폰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여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신고요령과 생활 속 각종 안전위험요소 발생사례를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하고 신고하는 현장 체험학습으로 진행했다.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학교 앞 통학로 보도블록의 함몰개소와 상가 건물벽체의 전기 케이블 노출개소 등을 확인하고 학생들 스스로 신고하는 체험학습을 직접 경험했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제복을 입은 봉사대원님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학교주변의 위험요소들을 직접 신고하고 해결하여 보람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심치숙 교장은 "광양시의 안전을 위해서 봉사해주시는 안전보안관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안전교육을 시켜주고 학생들과 함께 현장 험학습을 통해 학교주변을 위험요소들을 제거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심 교장은 중동초등학교 뿐 아니라 광양시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이런 안전교육 기회가 주어지도록 해당 기관에 적극 추천해줄 것을 약속했다.

조성태 대장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가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신고는 물론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해 학교주변과 광양시 전지역 안전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동초 학생들과 함께한 안전교육 과정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조 대장은 "광양제철소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 단장으로 포스코 기업시민 활동으로도 연계하여 생활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요소들을 안전신문고 포털이나 앱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고해 안전해서 살기좋은 행복수도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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