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C, 학대 피해아동 지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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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NC, 학대 피해아동 지원 '팔 걷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6.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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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포스코1%나눔 기부금 모아
사랑나눔복지재단 1천만원 전달
학대 피해아동 위해 사용

SNNC(대표 이은석)는 기업시민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15일 광양시장 접견실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SNNC 임직원의 포스코1%나눔 기부금으로, 광양시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심리 정서적 치료지원과 아동의 욕구가 반영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해소의 기회 제공 및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에 지정기탁 되어 사용 될 예정이다.

이은석 대표는 “관내 학대 피해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심리치료 지원 및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항상 도전하는 용기와 꿈을 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SNNC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지원을 통하여 나눔을 통한 채움의 기업시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재경 복지재단 이사장은 “학대 피해아동들에게 세상에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사랑과 희망를 전달해 주신 SNNC 이은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대 피해아동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현복 시장은 “학대 피해아동들의 교육적,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사업비를 지원해 주신 SNNC 이은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피해아동들의 초기상담부터 심리치료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SNNC 직원대의기구 봉사단은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와 협약, 2021년 12월까지 정기적인 시설환경 봉사, 코로나19 방역봉사, 사업비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지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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