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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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 굿모닝투데이
  • 승인 2020.06.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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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6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월부터 12월까지 생애주기별 학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사춘기 학부모되기’를 실시한다.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의 심적 불안감을 덜어주고 자녀에게 필요한 새로운 학력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6일(화) 장성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77개 모든 초등학교에 교원 강사와 학부모 강사가 팀을 이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실제로 강의를 진행할 강사진 112명을 대상으로 강사용 자료와 학부모용 교재를 제작해 지난 12일(금)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중학교 교원 64명과  선배 학부모 48명을 강사로 위촉했다. 사전교육은 김인순 강사(장흥장평중 교장)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영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용덕 정책국장은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은 2019년 11개 지역에서 시작했던 것을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올해 22개 지역으로 확대했다”며 “자녀를 키우면서 고비고비 단계별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생애주기별 학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2일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학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첫아이학부모되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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