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반목과 갈등, 이젠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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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반목과 갈등, 이젠  멈춰야 합니다
  • 김재무
  • 승인 2022.04.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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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동·청소년 긴급재난 생활비 지원' 관련
김재무 예비후보
김재무 예비후보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 시민의 삶을 돌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펼치는 적극 행정은 지자체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입니다. 

그러나 임기가 2개월여 남은 시장이 제308회 광양시의회에 제출한 '광양시 아동·청소년 긴급재난 생활비 지원'으로 인해 지역사회가 반목과 갈등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심각한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 지역 불균형과 양극화, 경기침체 등 광양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코앞에 닥친 시급한 지역적 과제를 해결 하려면 15만 시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무릇 정치는 지역의 발전과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재난지원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광양시의회는 4월 14일 '광양시 아동·청소년 긴급재난 생활비 지원금'에 대해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방안 등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산안을 재편성하여 수정 예산안으로 제출해 줄 것을 거듭 집행기관에 주문하였으나 수용되지 아니하여 부득이 전액 삭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광양시장 예비후보 김재무가 약속드립니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보다 더 적극적이고 두터운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선거를 앞두고 급조한 선심성 지원안이 아니라 면밀한 진단에 근거해 더 넓고, 더 두터운 대책으로 시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광양시가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고 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반목과 갈등을 멈추어 주십시오. 반칙과 특권 없는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 없는 공정행정, 소통하고 설득하고 통합하는 공감 행정, 작은 성과라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실용 행정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광양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더 나은 광양시민의 삶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2년 4월 14일 광양시장 예비후보  김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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