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투표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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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투표해봤어요”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3.11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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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야'
20대 대선 모의투표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야'(이하 해야, YMCA 위탁운영)는 지난 8일(화)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여 제 20대 대통령선거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이 날 진행된 모의투표는 청소년들이 직접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을 읽어보고 비교하는 등의 활동을 한 후 진행됐고 투표장소 및 선거관리위원, 개표참관인 등 실제 투표장과 비슷하게 구성하여 투표현장에 온 것과 같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이 대통령선거 모의투표를 통해 정치활동에 대해 알고 민주주의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선거에 관심을 갖고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등 선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미래의 유권자인 청소년들의 정치참여가 활성화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야의 6학년 여학생은 “대통령투표는 어른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내가 뽑은 대통령이 당선 되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왜 TV에서 소중한 한 표라고 하는지 이해가 됐다. 내일은 부모님이랑 같이 개표 방송도 꼭 챙겨 볼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5학년 남학생은 투표가 끝난 후 “진짜 어른들이 투표하는 장소에 와서 투표하는 것 같아서 신기했고 인생 첫 투표를 하려고하니 괜히 떨렸다. 그래도 투표하고 나니 기분이 좋고 나도 소중한 한 표를 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투표 하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해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체험활동, 학습지원활동과정, 자기개발활동과정, 생활지원과정, 특별지원과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761-1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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