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 '안전한 통학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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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 '안전한 통학로' 업무협약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1.06.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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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 단체 협력

포스코 광양제철소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단장 조성태)은 지난 7일 광양중마초등학교에서 5개 기관단체와 ‘아동의 안전할 권리 보장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은 아동참여활동을 바탕으로 어린이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교통사고, 불법주정차, 유해물, 쓰레기, 흡연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활동이다. 
  
이번 협약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중심으로 중마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포스코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중마동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도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통학로에 대한 아이들 의견(설문)조사를 시작으로 △통학로 보행환경 실태조사 △위험요소제거 및 시설개선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 △통학로 보행환경에 대한 지역사회 내 이슈제기 및 지역주민 참여 증대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안전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 김재춘 소장은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이용하면서 학교 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들의 희망하는 통학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인 중마초 교장은 “등하교 하는 아이들이 안전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해 많은 노력과 활동을 해주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학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아동권리가 보호.존중.실현 될 수 있도록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기관으로 통학로 안전을 위한 인식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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