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20대, 노량진 학원 수강생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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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20대, 노량진 학원 수강생 '코로나' 확진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11.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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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 학원 확진자와 접촉
여수시청
여수시청

서울 노량진의 대형 학원을 다녀온 여수시민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20대 여성인 A씨는 26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량진의 학원에서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수시방역당국은 A 씨를 여수19번(전남 327번) 확진자로 분류하고 주거지 등 방역 작업을 마쳤다. A 씨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여수로 돌아온 뒤, 19일 오전과 오후 무선지역의 한 식당과 커피숍, 독서실을 차례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동선을 살펴보면 19일 12시09분~12시33분 킹콩부대찌개 무선점, 12시36분~12시56분 투썸플에이스 성산공원점이다. 여수시는 12일 여수18번(전남216번) 확진자가 발생한 뒤 8일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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