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미르기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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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미르기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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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팀 400여명 참가 '열전'

전남드래곤즈가 후원하며 광양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8회 미르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17일 마동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18회 미르기 축구대회는 전남드래곤즈가 지역 축구 동호회를 위해 매년 주최하는 대회다. 총 20개팀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장년부, 중년부, 청년부로 나눠져 있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축구발전과 지역 화합의 장을 위한 미르기 축구대회는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 답지 않게 박진감 넘치는 축구대회라고 호평을 받았다.

개회식에는 정인화 시장과 서영배 의장, 서동용 국회의원, 김규홍 전남드래곤즈 사장, 안강석 광양시축구협회장이 참석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이날 광양시축구클럽팀과 상호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발전과 홈 경기 방문 등 지역 축구발전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약속했다.

이번 대회 장년부에서는 동광양FC가 우승은 차지했다. 준우승으로는 섬진강FC, 공동 3위는 빛고을FC와 선샤인FC가 차지했다. 중년부 우승은 새바람FC가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섬진강FC 그리고 공동 3위로는 새부리FC와 백운FC 차지하였다. 청년부 우승은 남부FC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백운FC, 공동 3위로는 새바람FC와 섬진강FC가 차지하였다.

정인화 시장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광양시축구협회와 전남드래곤즈가 함께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전남드래곤즈가 홈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둔 것처럼 우리 광양시도 함께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광양은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전남드래곤즈와 함께 앞으로도 더욱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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