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전영국 교수,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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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전영국 교수,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2.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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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예술-기술 융합 공연 시리즈
글로컬 콘텐츠 개발 앞장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컴퓨터교육과 전영국 교수가 지난 1월 공주대학교에서 열린 ‘2024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전영국 교수는 학술 연구 논문 발표에서 박지연 교육대학원생과 함께 ‘육각픽셀을 이용한 이미지 변환’이라는 내용을 소개, 학계로부터 우수한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대학원 환경융합예술학과에 참여한 전영국 교수는 지난해 ‘주역의 육각형 패턴 시각화 탐구’ 석사 학위 논문 지도에 이어, 후속적으로 육각형의 중첩된 이미지의 픽셀을 다양한 패턴으로 다루는 방식을 소개하여 주목 받았다. 자연생태계에서 자주 나타나는 육각형의 패턴에 관한 연구는 올해 신설된 융합예술학과 박사과정에서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두루미과학예술센터를 이끌고 있는 전영국 교수는 순천만 갯벌의 갈대, 칠면초와 흑두루미를 주제로 3D 애니메이션과 프로젝션 매핑의 기술을 융합하여 생태춤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여 순천시의 국제습지센터에서 지역 스토리 기반의 글로컬 공연 콘텐츠 개발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정원문화의 배경을 XR 이미지로 합성하여 흑두루미춤을 녹화하여 실감형 공연 콘텐츠로 소개함으로써 전남 지역의 예술기술 융합 콘텐츠 개발에 선도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이런 일련의 공연 콘텐츠 개발은 두루미과학예술센터와 환경융합예술학과의 석박사 과정에서 연구 R&D 기반의 공연 사례를 축적하여 글로컬30 융합형 인재 교육에 추진력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예술기술 융합 흑두루미춤 공연을 마무리하고 최근 지역 고등학교에서 특강에 나선 전영국 교수는 “전남 지역을 넘어서 전국의 갯벌에서 서식하는 두루미와 더 나아가 중국과 일본 지역의 갯벌 보전 및 두루미 이야기를 토대로 기술 융합형 예술과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활동으로 확대하여 두루미를 매개로 하는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글로컬30의 융합형 공연 콘텐츠 개발과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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