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의 회관 건립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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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의 회관 건립에 최선"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2.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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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6대 회장 취임
"기업인 소통·신산업 육성·기업 투자유치 최선 다할 것"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제6대 회장이 취임했다. 광양상의는 20일 오후 커뮤니티센터에서 우광일 6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정인화 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서영배 의장을 비롯한 광양시의원, 이동렬 광양제철소장 등 기업 대표를 비롯해 광양상의 임원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우광일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커뮤니티센터 앞에서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 드림리프트 승합차(47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와함께 △광양시상공인협의회 2천만원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500만원 △백운장학회 1천만원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1천만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1천만원 △광영장학회 500만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천만원 △태인장학회 500만원 등 5천만원을 기부했다. 

우광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양시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상의 회장으로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지역경제와 기업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 회장은 이를 위해 △경제계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 및 기업인들과 소통 확대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 앞장 △상공회의소 회관 건립 최선 등을 제시했다.

우광일 광양상의 회장

우광일 회장은 "상의 설립 목적은 상공업자 권익 보호와 위상을 높이는데 있다"면서 "기업 대표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에서 기업에 요구하는 기업인의 역할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이어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기업이 필요한 인재 육성을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광양시는 현재 수소와 이차전지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활발한 연구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광양시와 함께 신산업 육성과 기업의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광일 회장은 끝으로 "상의 회관 건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상의회관 건립은 광양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재정확충 등 회관 건립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 회장은 "광양상의는 15만 시민과 기업인들의 성원과 협조 속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끊임없는 혁신으로 기업과 함께 더 큰 꿈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우광일 회장은 △2020-21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 △광양문화원 이사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수석부회장 △전남동부지역본부 도정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자문위원과 (주)거양엔지니어링&(주)지와이디앤디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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