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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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대 추진 결정 환영
  • 김영록 도지사
  • 승인 2024.01.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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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공동 설립 적극 지원
김영록 도지사
김영록 도지사

오늘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전격 결정하고 발표한 것에 대해 2백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합니다. 

전남을 대표하는 양 대학의 이번 통 큰 양보와 결단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흐름 속에서 반드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되어야 한다는 뜨거운 열망과 절박함의 소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생명이 걸린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붕괴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의료 최대취약지 전남은 심각한 초고령화로 의료수요는 그 어느 지역보다 높지만, 의료인력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로 사실상 의료공백 상태나 다름없는 실정입니다.

기존 의대 증원만으로는 수도권 의료인력만 확대할 뿐,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의 의료문제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의료계는 전남지역 의대 신설을 포함한 의대 증원 방침에 힘을 모아 주시고, 정부는 이번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2026 또는 2027학년도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정원 100명 이상’을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는 캐나다 NOSM대학의 지역의료 선도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목포대와 순천대가 단일 통합 의과대학을 공동 설립하는 데 대하여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4. 1. 25.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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