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구 회장, 임기 마지막 활동은 '기부'
상태바
이백구 회장, 임기 마지막 활동은 '기부'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1.17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상의, 신년인사회 개최비용 지역사회 환원
보육재단·복지재단에 각각 500만원 기탁
이백구 광양상의 4~5대 회장
이백구 회장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는 지난 11일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각각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별도의 전달식 없이 이뤄진 이번 기탁은 2021년부터 다자녀, 다문화 가정 등 지역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관내 기업들과 함께 힘써온 광양상공회의소가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대신해 1천만원을 지역사회에 뜻깊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복지재단 김재경 이사장은 “뜻깊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기탁을 결심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향상 및 사회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광용 보육재단 이사장은 “광양상공회의소에서 항상 우리 지역의 보육사업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후원금은 어린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보육 환경 개선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백구 회장은 “그동안 광양발전을 위해 기업인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해왔다. 부족하지만 어린이들의 웃음이 넘쳐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광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백구 회장은 2018년 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제4~5대 광양상의 회장을 지냈다. 임기 동안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사는 광양'을 슬로건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