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격수 몬타노·김종민 영입
상태바
전남, 공격수 몬타노·김종민 영입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1.14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몬타노, 콜럼비아 출신 최전방 공격수
몬타노
몬타노

전남드래곤즈는 콜롬비아 공격수 몬타노(1997년생)와 김종민(FA)를 영입했다. 189cm 78kg인 몬타노는 빠른 스피드를 갖춘 최전방 공격수다. 엘살바도르 1부인 CD Dragon에서 두시즌동안 56경기 출전 26득점 12도움을 기록한 몬타노는 양발을 사용하고 많은 활동량으로 공간 침투를 통해 유효슈팅을 만들어낸다. 전남은 몬타노가 이장관 감독의 전술 옵션을 완성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몬타노는 “K리그에서 깊은 역사를 가진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팀의 좋은 성적을 위해서 내가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려서 전남이 목표하는 승격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축구에 대한 나의 뜨거운 마음을 보여드리겠다. 경기장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김종민
김종민

188cm 83kg의 다부진 체격인 김종민은 연계 플레이와 우수한 제공권을 갖춘 공격수다. J리그2에서 활약한 김종민은 2023년 K리그2 천안시티에 입단하여 25경기를 출전하며 K리그 무대에 적응했다. 최전방 공격수인 김종민은 세트피스 전술 등에서 전남 공격에 무게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민은 “빨리 팀에 적응하여 전남이 승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나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많은 득점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니 홈경기장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남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몬타노와 김종민은 전남 전지훈련지인 태국 방콕으로 14일 출국,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 몬타노(1997.5.7. / FW / 189cm, 78kg)

2023/2024 CD DRAGON 21경기 12득점 8도움(엘살바도르 1부)

2022/2023 CD DRAGON 35경기 14득점 4도움(엘살바도르 1부)

2020 CD SANTIAGO MORNING 6경기(칠레 2부)

2018 Rio Grande Valley FC 7경기 1득점(미국 2부)

■ 김종민(1992.8.11. / FW / 188cm, 83kg)

2023 천안 25경기 출전 1득점(K리그2)

2022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 8경기 출전(J2)

2020~2021 포천시민 33경기 출전 18득점 6도움(군복무)

2019 강릉시청 14경기 출전 5득점 2도움(K3)

2016~2018 수원 19경기 출전 2득점 1도움9(K리그1)/2017 Fagiano Okayama FC 2경기 출전(J2/임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