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23년 연봉 총액 '50억2891만원'
상태바
전남드래곤즈, 23년 연봉 총액 '50억2891만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4.01.05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입장수입 등 발표
전남, 1인당 평균 1억3684만원, 유료관중 3만7321명
2023 K리그2 연봉자료

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의 지난해 연봉 총액은 50억2891만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368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리그2 12개팀중 4번째며, K1·K2리그 24개팀(김천 상무 제외) 중 16번째 규모다. 지난해 입장수입은 4억4138만원, 유료관중수는 3만732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4일, 2023시즌 K리그1 12개 구단, K리그2 12개 구단(군팀 김천상무 제외)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과 입장수입 및 객단가를 발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수당은 2023시즌 K리그와 FA컵, AFC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다.

산출 대상은 2023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한 번이라도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선수들이다. 시즌 중도에 입단하거나 퇴단한 선수는 팀에 실제 소속된 기간에 비례한 숫자로 포함했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시즌의 절반만 팀에 있었던 경우에는 0.5명으로 계산했다.

2023시즌 K리그1의 전 구단이 지출한 연봉 총액은 1385억 6712만원이었다. 구단별로는 △전북 198억 767만원 △울산 183억 4073만원 △서울 132억 3965만원 △제주 119억 216만원 순이었다. K리그1의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9545만원이다.

국내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3158만 8천원, 외국인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7억 7535만원이었다.각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울산이 5억 7766만원, 전북이 4억 840만원, 제주가 3억 8497만원 순이었다.

K리그2 12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468억 5580만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854만원이었다. 구단별로는 부산이 가장 많은 59억 1467만원을 지출했고, 서울이랜드가 54억 8393만원, 안양 52억 4529만원, 전남 50억289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남은 22년도 연봉 총액이 43억5726만원인데 23시즌에는 6억7천여만원(15.4%) 올랐다.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울산 김영권(15억 3천만원), 전북 김진수(14억 2천만원), 울산 조현우(13억), 전북 홍정호(11억 7천만원), 수원FC 이승우(11억 1천만원) 순이었다. 외국인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대구 세징야(15억 5천만원), 울산 바코(15억 2천만원), 전북 구스타보(14억 6천만원), 인천 제르소(14억 1천만원), 인천 음포쿠(13억 2천만원) 등이다.

K리그2 입장수입 및 객단가

K리그 입장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살펴보면 K리그1, 2 총 입장수입은 344억 2068만원으로 2013년 공식 집계 이래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직전 최다 입장수입 기록인 2019시즌(197억원)보다 약 74.72% 증가한 수치이며, 2022시즌(160억)에 비해 약 115.12% 증가한 수치다.

2023시즌 K리그1 총 입장수입은 307억 6964만원이다. 구단별 입장수입은 서울이 가장 많은 63억 1094만원을 기록했고, 울산이 42억 4768만원, 수원이 35억 5600만원, 전북이 33억 4975만으로 뒤를 이었다.

K리그2 총 입장수입은 36억 5104만원이며, 안양이 가장 많은 7억 210만원, 전남 4억 4138만원, 부산 3억 8591만원 순이다. 유료관중수를 살펴보면 경남이 6만1711명, 김포 4만5089명이며 전남은 3만7321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