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함께 시민속으로'…뜨끈한 국밥에 '감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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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시민속으로'…뜨끈한 국밥에 '감사' 담았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3.11.18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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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참여연대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중마동 불로국밥 '국밥 한 그릇' 나누고 감사 전해

광양참여연대(상임대표 김평식)는 17일 ‘여럿이 함께 시민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회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후원의 날 행사를 중마동 불로국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인화 시장, 서동용 국회의원, 서영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순선 부시장, 이백구 광양상의 회장, 장영조 NH농협 광양시지부장, 장복주 전국이통장협의회 광양시지회장, 이충재 김대중재단 광양지회 추진위원장,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실무자 등이 찾아 창립 25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여기에 광양참여연대 서옥기·박형배 고문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회원 및 시민들에게 지금까지 참여연대와 25년 동안 함께 뚜벅뚜벅 걸어와 주신 감사의 의미로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대접하며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기념식이나 축하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는데,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점심(11:00~14:00)과 저녁(17:00~20:00)에 준비, 식당에 오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대접하며 감사를 전했다.  

김평식 상임대표는 "참여연대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회원 및 시민의 지지와 응원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창립 50주년을 위해 행동하는 시민과 함께 지역을 바꾸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럿이 함께 시민속으로 다가서며, 시민 주권 시대에 시민이 시정과 의정의 주인이 돼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민 자치 모델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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