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용 유니테크 대표, 보육재단 5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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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유니테크 대표, 보육재단 5천만원 기탁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3.04.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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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으로서 다양하고 내실 있는 보육사업 추진하겠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인 이광용 ㈜유니테크 대표가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 5천만원을, 포스코DX노동조합이 (재)백운장학회에 후원금 4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광양시는 5일 광양시장 접견실에서 정인화 시장을 비롯해 이광용 ㈜유니테크 대표, 이두혁 포스코DX노동조합 부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2대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광용 (주)유니테크 대표는 “매출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보육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사장으로서 다양하고 내실 있는 보육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여한 포스코DX노동조합 이두혁 부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재)백운장학회에 우리 노조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광양시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인화 시장은 “지역사회 기부문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실현과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6월 전국 최초로 시민·기관·사회단체·기업이 협력해 출범한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맞춤형 특화 보육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24시간 아이돌봄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포함한 14개 사업, 13억8400만원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되어 시민과 기업 등 자발적인 기부로 238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2022년까지 1만4154명의 장학생에게 12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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