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폐기물 처리시설, 최종 후보지 ‘별량면 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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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폐기물 처리시설, 최종 후보지 ‘별량면 도홍’
  • 굿모닝투데이
  • 승인 2019.09.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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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지역 유치 관심
내년 말까지 최종 입지 선정
순천시청
순천시청

순천시가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별량면 도홍지역(4만㎡, 소각․재활용)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일까지 60일간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를 내고 입지 후보지 공모 절차에 들어간 바 있다.

공모는 향동 삼거, 해룡 호두, 별량 서동․도홍, 서면 대구·구상·건천, 월등 송치지역 총 8개 지역에서 유치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별량 도홍지역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입지선정위위회를 구성, 후보지 타당성여부,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12월까지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순천 폐기물 처리 시설 공모내용
주요시설 : 소각시설(200톤/일), 매립시설(5만㎡), 재활용선별시설(60톤/일)
인센티브 : 주변지역 지원계획 300억 원 내외
신청조건 : 유치위원회 구성(10명 이내), 300m이내 세대주 80% 이상 동의, 토지소유자의 80% 이상 매각 동의 

특히, 주변지역의 도로 기반시설 설치 및 도시개발 촉진, 지역소득사업, 편익시설 설치, 고용창출 등 행정적 지원을 우선적으로 함으로써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최종 입지선정과 건립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앞으로도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친환경적인 시설 설치,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별로 유치 관심을 보여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순천시의 폐기물 처리시설이 안정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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