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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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 성료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3.10.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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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작 13편 선정
광양칠성초 2학년 이우미 대상

광양희망도서관이 지난 21일 개최한 ‘2023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 출품작에 대해 심사를 마치고 입상작 13편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 책 문화 축제」의 부대행사로 추진됐으며 ‘읽는 사이에 자라는 아이’라는 축제 슬로건 아래 ‘내가 갖고 싶은 초능력,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와 ‘내가 꿈꾸는 도서관’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대회는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3개 부문 총 194점(유치부 87점, 초등저학년부 74점, 초등고학년부 33점)이 출품됐다. 심사는 광양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광양시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 4인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작품 ‘연꽃 도서관’을 그린 이우미(광양칠성초 2학년)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들을 살펴보면 ▲최우수상 오정민(산새소리숲유치원), 진세아(순천왕운초 3학년), 신아린(광양백운초 5학년) ▲우수상 지선율(동문디이스트 어린이집), 정새봄(광양제철초 2학년), 이제이(광양칠성초 5학년) ▲장려상 이로아(자연어린이집), 이해나(혜화유치원), 강예린(성황초 1학년), 남소율(순천좌야초 3학년), 김승권(순천율산초 4학년), 김경동(순천신대초 4학년) 어린이가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광영초등학교 윤현정 교감은 “여러 어린이의 작품 가운데 그리고자 하는 주제에 부합하는지와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어 “도서관 이용 경험이 많은 어린이들이라 그런지 도서관을 주제로 그린 그림이 많았으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빛나는 다양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입상자 13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해당 학교로 보내 시상하고, 선정 작품들은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액자로 제작해 희망도서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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