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1호 ‘도농社(사)랑 운동’…순천제일병원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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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1호 ‘도농社(사)랑 운동’…순천제일병원과 협약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3.08.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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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활력화 위한 도농교류 뜻 모아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23일 순천제일병원(대표이사 최재원)과 ‘도농社(사)랑 운동’ 업무 협약식을 병원 집무실에서 실시하고 상생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도농社(사)랑 운동은 ‘1사1촌자매결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등 농협이 진행했던 도농상생과 맥을 같이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ESG 경영실천을 농업․농촌 분야로 유도하고 농협-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내실있는 실천사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동이다.

협약식에서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농촌재생(일손돕기, 마을가꾸기 등) △지역 농촌자원과 연계한 소비유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고유 역량을 활용한 지역맞춤 교류(사업) 모델 개발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항 등을 협약했다. 

최재원 대표이사는 “경기침체로 농촌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뜻있는 사업을 하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굳건히 협력해 지역경제와 농촌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허순구 조합장은 “도농사랑운동에 함께 동참해준 순천제일병원 최재원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협과 농촌, 기업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양농협은 순천제일병원과 맺은 1호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도농社(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농촌과 상생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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