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용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민주당 권리당원+일반 유권자 경선 여론조사에서 서동용 후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에는 민주당 서동용, 정의당 이경자, 민중당 유현주, 무소속 안준노·정인화 후보 등이 21대 총선에서 맞붙는다.
서동용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후보 법률인권특보 △6.4지방선거 민주당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회 법률인권위원장 인재영입(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회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감사 △동광양농협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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