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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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 줄이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3.01.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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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텍, 금실농원, 광양시새마을부녀회,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광양시는 25일 정인화 시장,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기업체, 시민 등 관계자들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아쿠아텍(대표 박양훈) 500만 원, 금실농원(대표 오길석) 300만 원, 광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황호순) 100만 원,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안영선) 690만 원이다.

박을미 제8대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원장님들이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보육사업에 함께 하고 싶어서 기부하게 됐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광양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육사업에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박양훈 ㈜아쿠아텍 대표는 “시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나눔을 베풀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보육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길석 금실농원 대표는 “어린이보육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보육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신임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좋은 뜻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인화 시장은 “연초부터 시민, 기업체, 단체 등의 자발적인 기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어린이보육재단을 향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갈수록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3년도 사업으로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 ▲24시간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어린이 안심 정류장 설치 지원사업 ▲창의력 쑥쑥, AI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어린이 문화공연비 지원사업 등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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