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민생, 온전한 경제회복에 '온 힘' 쏟겠다"
상태바
"따듯한 민생, 온전한 경제회복에 '온 힘' 쏟겠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3.01.21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동용 국회의원, 광양문예회관서 의정보고회
의정 활동 성과, 3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홍보
"제 운동화 끈부터 고쳐매겠다" 다짐

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지난 19일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9일 오후 광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 700여명 이상이 문예회관 1,2층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고민정 최고위원,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유기홍 의원, 김태년 의원 등이 영상 축하인사를 보냈다. 도종환 의원(전 장관)과 이개호 의원, 김승남 의원, 정지아 작가 등이 의정보고회 현장을 직접 참석해 축하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서동용 의원의 인품과 성실함, 실력 등을 칭찬하며 중앙무대에서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지역구에서 오랫동안 응원하고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정장 차림으로 손님들을 맞이한 서동용 의원은 축사가 끝나자 흰색 면바지와 운동화, 남색 스웨터로 옷을 갈아입고 무대에 올라 지난 한해 동안의 의정 성과를 소개하며 "따듯한 민생과 온전한 경제회복을 위해 주민 여러분께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경제가 어려우니 일상이 흔들리고 있다"며 "민생경제를 정치로 풀어내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에서 제 손을 잡아주신 어머니들의 일상을 위해, 다시 뛰는 순천·광양·곡성·구례의 경제회복을 위해, 제 운동화 끈부터 고쳐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동용 의원은 "주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정치가 갖는 가치, 사명감을 가지고 집중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생각들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3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 △학교급식 노동자 폐암검진 실태 공개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 △김건희 여사 각종 의혹 제기 및 교육부 장관 인사청문회 성과  △국회 교육위원회 홀동 △여순사건 특별법 관련 보상규정 신설 법안 발의 △지역구 현안사업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홍보했다.

서동용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준비하며 그동안 지역과 교육 현안, 민생에 대해 무엇을 준비했고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지역에서 인정해주고 성원해주신 덕분에 국감 우수의원상도 당과 언론에서 3년 연속으로 받을 수 있었고,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도 맡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새해의 시작을 지역에서 주민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우고 있다"며 "보여주신 성원과 지지도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새해에는 더 많이 소통하고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동용 의원은 2022년에만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7억, 교육부 특별교부세 36억 67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성황 다목적체육관 건립, 곡성 목사동면 구룡교 보수보강 공사, 구례 향교 도시계획도로 개설, 광양 마동초 후관동 화장실 보수, 구례중 창호 교체 등 현안 사업을 해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