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환경동요 부르기’ 대회
상태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환경동요 부르기’ 대회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12.02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팀 700여 명 참가
어린이들 녹색생활 실천하는 계기 마련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대표 박병관)는 미래세대에 희망을 심어주는 맑고 깨끗한 환경동요를 불러 저탄소 생활 실천에 앞장서며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실천습관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고자 ‘제10회 광양사랑 지구사랑 환경동요 부르기 경연대회’를 개최했고, 비대면 심사가 지난 28일 골약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광양시 내 초등부 6개 팀과 유치부 23개 팀 등 29개 팀 7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접수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 속 거리두기 정책을 반영해 환경동요 개사곡 영상을 비대면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광양중진초등학교 지구를 지키는 지니들 팀의 ‘지구를 지켜요’와 해맑은 어린이집 해맑은 합창단의 ‘바다를 부탁해’가 대상을 차지해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과 문화상품권 50만 원을 받았다.

금상은 광양서초등학교의 서초사랑 팀이 ‘아기 물고기의 소원’과 엔젤 유치원, 맑은누리가 차지했다.

성황초등학교 성황환경지키미 합창단의 ‘에브리데이 그린송’과 내친구 어린이집 내친구 합창단이 ‘바다를 부탁해’가 은상을, 햇빛어린이집의 햇빛아이들 ‘갯벌 친구들’과 광양용강어린이집 북극곰의 반란 ‘지구를 지켜요’가 동상을 차지했다.

근로자복지공단 어린이집의 ‘자연아 고마워’, 광양백합 어린이집의 ‘바다를 부탁해’, 한빛어린이집의 ‘용감한 환경 구조대’, 해처럼 어린이집의 ‘환경 수비대’ 등은 환경사랑상을 받았다.

허형채 운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보전 정신을 인식시키고, 환경동요 확산을 통해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몸소 체험토록 함으로써, 우리의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환경동요 부르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우리가 사는 삶의 터전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지를 깨닫고, 노래 연습기간 단결심과 환경보전 실천 의지도 몸소 체험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통해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저탄소 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기구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