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C, 복지재단 통해 미래세대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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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NC, 복지재단 통해 미래세대 사업비 지원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11.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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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장학회, 지역아동센터, 학대피해아동 등에 사용

포스코 그룹사 SNNC(사장 김준형)는 지난 16일 한마음장학회, 지역아동센터 예체능 프로그램 지원,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미래세대 사업비 3080만원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전달했다.

전달된 '사랑채움 SNNC, 미래세대 지원사업' 1프로나눔 지정사업비는 SNNC 임직원이 매월 기부하는 성금과 회사 매칭그랜트 출연금으로 마련됐다. 

한마음장학회 사업은 관내 모자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장애아 등 취약계층 자녀들에게 만 19세 대학 입학 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 아동·청소년 그룹홈 보호아동 1명을 추가로 지원하게 되었다. 지역아동센터 예·체능 프로그램은 우쿨렐레·플롯·공예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미래세대의 재능을 키워주고, 연말 발표회 지원으로 자신감을 키워주는 사업이다.

심리치료 지원은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에 일시 보호되는 학대피해아동들의 심리검사 및 치료, 공예·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마음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2021년 1월부터 시설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SNNC 두진홍 경영지원실장은 “미래세대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돕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두진홍 실장은 “매년 11월 19일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데 SNNC는 소외되고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에게도 좋은 성장 환경을 지원해주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복지재단 이사장은 “항상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의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SNN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SNNC의 따뜻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예쁘게 꽃 피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NNC는 2015년부터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장애인 지원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502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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