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쉼터,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에 삼계탕 80마리 대접
광양시나눔이부부봉사단(단장 최광석)은 지난 10월 21~22일 코로나로 지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에 기력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삼계탕 80마리를 대접했다.
봉사단은 센터에 오지 못한 아이들과 한부모, 조손 가정에게는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했다. 최광석 단장은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모든 분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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