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따뜻한 마음 전하는 시민 글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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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따뜻한 마음 전하는 시민 글귀 공모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10.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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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까지

광양시는 겨울을 맞아 오는 11월 3일까지 시민 글귀 공모를 진행하며, 이번 공모는 문화교역도시 광양에 대한 홍보와 시민의 언어로 표현된 일상의 문화 확산을 위해 봄·여름·가을에 이어 4번째 릴레이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글귀’로 30자 이내 글이라면 광양시민 누구나 구글폼(https://forms.gle/H2cRiymoXKLfCXyH8)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저작권 또는 법에 저촉되는 글, 전체 또는 일부가 이미 유포된 글, 광고·상업성 글 등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글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공감성 등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총 11점 선정되며, 당선작(1점)은 광양예술창고 A동 외벽(도로 방향)에 현수막으로, 광양시청과 광양시의회 입구에 배너로 게시된다. 

부상으로 당선작은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가작(10점)은 커피 기프티콘을 전달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761-0701)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김미란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교역도시 시민 글귀 공모를 올해 처음 운영하면서, 회가 거듭할수록 시민 참여도 많아지고, 심사가 어려울 정도로 좋은 글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도 시민의 따뜻한 언어로 교류하며 일상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시민 글귀는 △봄 ‘혼자일 때 빛이 났다. 우리일 때 따뜻해졌다’ △여름 ‘지나고 보면 소나기였고 타는 괴로움도 한여름 밤의 꿈이더라’ △가을 ‘아무려면 어떠랴. 떨어지지 않고 견디다 보면 아름답고 탐스럽게 익는 날도 있으리라’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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