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역량 총동원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
상태바
"모든 역량 총동원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1.03 1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농협, 4대 역점사업 발표
올해 사자성어 '사석위호'
허순구 조합장이 올해 사자성어 '사석위호'를 선보이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이 올해 사자성어 '사석위호'를 선보이고 있다.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1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경자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한해를 시작했다.

신년인사회에는 광양농협 임직원들과 선거관리위원회, 발전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올해 사자성어를 '사석위호'(射石爲虎 : 어떤일이든 성심을 다하면 안될일도 이룰수 있다)로 정했다. 직원들도 이날 사자성어의 뜻을 받아 올 한해 역점 사업이 잘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짐했다. 

광양농협은 올해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혁신으로 농가소득 앞장 △로컬푸드·마트 등 경제사업 활성화 역점 추진 △신용사업 획기적인 성장 △열린경영, 투명경영, 화합경영 실천 등을 4대 역점 사업으로 확정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
산지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좋은 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획기적인 유통체계확립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활성화 사업 세부 계획으로는 "로컬푸드·마트, 미곡처리장 쌀판매 확대, 주유소사업 대폭확대, 병해충 관리센터 개장으로 새로운 패더다임을 구축할 것"이라며 "청년농부를 집중 육성해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허 조합장은 임직원들의 역량을 총 동원해 "침체된 신용사업을 획기적인 성장으로 광양농협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화합과 소통을 발판으로 열린경영, 투명경영, 화합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임직원들의 협조와 실천을 당부했다. 

허 조합장은 "2020년은 예지와 풍요,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하얀 쥐의 해"라며 "경자년을 맞아 농업, 농촌 그리고 광양농협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치고 지혜를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