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동행 버스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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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동행 버스킹’ 개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2.08.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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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오후 6시, 중마시장 버스킹 무대
인디 뮤지션 공연

포스코와 협력기업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기업시민프렌즈’가 9월 2일 광양 중마시장에서 ‘동행(동네행복) 버스킹’을 열고 지역민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기업시민프렌즈는 작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들과 공연기회가 급감한 지역 뮤지션을 '위로'하고, 다함께 힘을 모아 지금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자는 취지의 ‘코로나 We로↑’ 버스킹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 펜데믹이 종식되어 감에 따라, 다시 한 번 버스킹 공연을 기획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자는 의미를 담아 ‘동네 행복’, ‘함께 행복’이라는 뜻의 ‘동행 버스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양·순천·여수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퓨전재즈 밴드 쏘재지를 비롯한 총 4개 팀이 참여해 어쿠스틱부터 가요·마술 퍼포먼스·힙합·R&B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선사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동행 버스킹’은 9월 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총 두시간 동안 광양 중마시장 버스킹 무대에서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광양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가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코로나 We로 버스킹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업시민프렌즈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버스킹 공연이 시작되기 전 중마시장에서 ‘착한 선결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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